JBL 블루투스 스피커 GO2 후기
요약본 나갑니다
-작은 크기에 기대보다 괜찮은 음질
-귀여움 + 들고다니기 좋은 크기
-현재 네이버최저가인 4만원 돈 값은 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잘 안 끊김(사실 집안에서만 써서 끊기는거 본 적 없음)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메인블로그로!
2019년 2월 6일 수요일
2019년 2월 4일 월요일
오리온 생크림파이 후기
오리온 생크림파이 후기
-몽쉘과 비슷한 맛입니다
-몽쉘보다 작아서 한 입에 들어가기에 먹기에 편의성이 있습니다
오리온 생크림파이 도저히 뭘 더써야하나...
생가하다가,
몽쉘 미니버전이라는 너무 짧은 정리에 더 이상 쓸게 없습니다 ㅠ
크기는 비록 다르지만 오리온에서 철저히 롯데 몽쉘을 노리고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몽쉘과 오리온 생크림파이 중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그때 그때 다를 듯합니다. 몽쉘은 풍족함이 느껴지는 과자이고, 오리온 생크림파이는 가볍게 맛을 즐길 수 있는 입이 안 심심한 과자이고요
더 많은 사진과 내용은 아래 링크로요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JBL FREE X vs 아콘 프리버드 X LIVE 비교기
JBL FREE X vs 아콘 프리버드 X LIVE 비교기
원래 JBL FREE X 의 리뷰에 아콘프리버드 X LIVE와 비교기가 들어가야하는데,
간략 리뷰 블로그인만큼 간략히 가봅니다.
음질은 - JBL FREE X 가 훨씬 우위에 있고,
연결성은 - 아콘 프리버드 X LIVE가 훨씬 우위에 있으며
착용감은 - 아콘 프리버드 X LIVE가 훨씬 좋으며
기능의 사용성은 - 아콘 프리버드 X LIVE가 더 좋습니다.
이건 합산점수로 승자를 정하기엔 애매합니다.
그냥 딱 저렇습니다.
난 음질은 전혀 신경 안 쓰는 막귀다. 그리고 돈 좀 아껴볼래 하면 아콘 프리버드 X LIVE고,
음질에 신경 쓴다, 끊김같은 사소한건 무시한다 하시면 JBL FREE X 를 택하시면됩니다.
아주 훨씬 상세한 내용은 제 메인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ilbgs/221452595389
블루투스 이어폰 아콘 프리버드 X LIVE 한 쪽만 소리나는 문제 해결방법
블루투스 이어폰 아콘 프리버드 X LIVE 한 쪽만 소리나는 문제 해결방법
블루투스 이어폰의 한 쪽만 소리나는 현상 해결방법
고장났을 수도 있겠지만,
모노모드가 활성화되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 스테레오모드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1. 블루투스 전부 해제하고
2.프리버드 X LIVE를 수동으로 껐다가,
3.다시 키는데 키고나서도 띵디디딩 소리가 나도록 누르고 있습니다.
4.케이스에 넣어서 완전히 꺼짐으로 만들었다가
5.블루투스 연결을 다시 시도합니다.
요약본을 쓰다보니 이렇게 쓰게되네요 ;
해결이 안 되시는 분께선
약간 더 자세히 써놨으니 제 메인 블로그를 참고 바랍니다.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3M PM2.5 초미세먼지 활성탄 에어컨 필터
3M PM2.5 초미세먼지활성탄 에어컨 필터
간략후기입니다.
위는 사용전인 새필터,
아래는 5달가량 사용한 필터입니다.
아휴... 자세히 보면 먼지가 상당히 쌓였는데,
이 지경이 되도록 냄새도 안 나고 제 건강도 괜찮은거보면 먼지포집량이 꽤 되는 듯 싶습니다.
초미세먼지 심한 날 길거리 걸어다니면 머리가 아픈데,
외기로 틀어둔 상태로 그닥 머리 안 아픈거 보면 괜찮지 싶기도 하고요.
상세한 내용은 제 메인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ilbgs/221448830816
2019년 1월 13일 일요일
델몬트 오렌지100 vs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오렌지 두개의 쥬스 비교
델몬트 오렌지100 vs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오렌지 두개의 쥬스 비교
이번 후기는 정말 축약후기로서 가치가 있지 싶습니다.
번갈아가며 사다 마시는 오렌지쥬스 두개죠.
콜드가 맛있다던데... 비싸서 그만....
펄프가 들어간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오렌지
그리고 오렌지100 두 오렌지쥬스의 맛 차이는...
미국산 오렌지와
스페인+브라질 오렌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막혀라 그런지 전혀 못 느끼겠습니다 ㅠㅠ
제게는 둘 다 맛있습니다..
세일 하면 가격이 엎치락뒤치락하는데,
그래서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고 하는데요.
와.... 진짜 제 스스로에게 실망도 약간 했습니다.
이렇게 맛 구분을 못 하나....
블라인드테스트나 마나 보고서도 구분이 안 갑니다. 펄프 씹히는 맛 그 것으로나 좀 구분할까, 혀끝으로는 못 하겠어요.
이런거 구분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영양성분표나 상세한 내용은 아래 제 메인 블로그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ilbgs/221441578598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아콘 프리버드 X LIVE 간단 후기
아콘 TWS 프리버드 X LIVE 간단 후기
제가 드디어 이어버드를 샀습니다.
TWS라 부르기도 하죠. True wireless의 줄임말입니다.
아직 몇시간 안 써봐서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 할거 아니지만,
추후 JBL FREE X 가 왔을때 완전히 비교리뷰를 남기기로 하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봅니다.
-음질은 남들은 좋다는데, 제 기준에선 그냥 그럼. 청명함이 없음.
-가벼움
-헬스장 내에서는 끊김 1도 없음
-터치감 괜찮음
-레이턴시(딜레이)는 약간 있지만 실사용에선 무난한 정도
못다한 이야기들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CJ 비비고 왕교자 맛있어요
CJ 비비고 왕교자 맛있어요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식당엔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막상 집에서 이렇게 자주 사먹게 될 줄이야...
CJ가 정말 간편식 업계 강자이긴 합니다.
함박스테이크부터 정말 다양하게 많이 사먹어봤네요.
왕교자도 그 중 하나입니다.
속은 직접 빚은 손만두처럼 알차지는 않지만,
마트에서 파는 중에는 최상급이라 봐도 됩니다.
다양한 만두를 사봤지만 대게 피보는데 비비고 왕교자는 안 그래요.
비비고왕교자
정말 먹을만합니다. 맛있어요. ㅎㅎ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메인 블로그에... 굳이 안 가보셔도 됩니다.
2019년 1월 3일 목요일
SPC 삼립 도라야끼 후기
SPC 삼립 도라야끼 후기
도라야끼는 소위 도라에몽빵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단지 이름이 비슷하다 하여 도라에몽이 좋아한다는 설정을 넣었다 하는데요.
공장빵의 삼립에도 도라야끼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SPC삼립의 공장빵들에 감사합니다.
저렴하게, 양질의 빵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여간한 맛없는 빵들보다 훨씬 낫기도 하고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산 가격인 3500원에 사먹기에는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맛있어요. 만족스럽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메인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ilbgs/221433833288
2019년 1월 2일 수요일
네이버 메인에서 칼로리 계산기
네이버 메인에서 칼로리 계산기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네이버 활용이 점점 생활 속으로다가오고 있습니다.
'운동 칼로리'
'자전거 칼로리'
'칼로리 계산기'
등 칼로리가 들어가는 검색어로
운동 시간에 따른 칼로리량을 계산할 수 있는데요.
런닝머신의 경우 정말 뜀박질 할 때의 운동량이니 참고 바랍니다.
더 자세히... 라 할 건 없지만 좀 더 자세히는 제 메인 블로그에!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LG 스마트폰 V20 V30 간략 비교 후기
LG 스마트폰 V20 V30 간략 비교 후기
아래 링크에 워낙 자세히 써서 ㅠㅠ
또 쓰려니 손이 아픕니다.
그래도 요약해봅니다.
V30 기준으로 :
LG페이 왕편함
카메라 좋아짐
속도 정말 빨라짐
배터리 정말 좋아짐. 그냥 오래 가는게 아니고 서너배는 거뜬히 오래감. 일체형이라도 아쉬울거 없음.
방수기능 좋음
V20 때를 추억하며 :
세컨드스크린 없는게 매우 아쉽
V20의 음질쇼크 같은게 없는데 그냥 없는건지 V30가 나쁜건지 V20로 처음 노래 들을때의 충격은 없음
V30의 바뀐 상단이어폰위치가 아쉬움
공통점 :
LG 인터페이스 이쁘고 편함. 아기자기함.
이상이 요약입니다.
V20와 V30를 비교함에 있어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네이버블로그나 본 블로거에 남겨주세요. 답해드릴께요.
프랑스 샹달프 - 상달푸 - St dalfour 딸기잼 살구잼 후기
프랑스 샹달프 - 상달푸 - St dalfour 딸기잼 살구잼 후기
맛있기로 명성자자한 샹달프 딸기잼과 살구잼.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타 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고, 돈 값 못 하는 잼입니다.
맛이 너무 달고 인위적인데,
어째서 맛있다고 명성이 자자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보다 가격을 두 배 치루면 훨씬 질좋은 잼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3-5천원대 잼 중에 이야기하는겁니다.
4천원대 맨즈앤가서보다 못하고, 3천원대 헬리오스와 흡사한 수준입니다.
간만에 잼을 사면서,
해당 매장에 맨즈앤가서가 없어 유명세 믿고 샹달프를 샀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코세척기 레스피머 사용기
코세척기 레스피머 사용기
코세척기를 샀습니다.
30봉의 분말과 함께.
3만3천원에....
는 프랑스제라고 국산보다 비싸지만,
국산은 안 써봤지만,
절대적인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다음에 잃어버리게되거나 망가지거나 분실되더라도 그냥 레스피머 또 사게 되지 싶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오래된 차에 좋은 발보린 맥스라이프 10W40
오래된 차에 좋은 발보린 맥스라이프 10W40
발보린 맥스라이프10W40은
반합성유는 뒤떨어지는 듯한 인식이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파는 국내 3기유, 3+4기유로 만들어진 오일들에 비해
내마모재가 2배, 몰리브덴은 이런 저렴한 오일에? 는 과할 정도로 들어있습니다.
뉴코란도에 넣고나서 매일 감탄 중입니다.
엔진온도가 잘 올라가고,
나름 잘 관리됩니다.
진동은 줄었고,
최고속은 쉘 헬릭스울트라에 비해 더 나옵니다.
여름->가을이라 더 나오는게 아니고, 정말 더 나옵니다. 154 -> 158 로 말이죠.
(포스팅 후 몇일 뒤 정정합니다. 165까지 나오더군요. ㄷㄷㄷ.. 차 첨 가져올 때 140밖에 안 나왔는데 이제 165까지 나옵니다. 고속에 잘 길들여졌어요 ㅠㅠ)
(포스팅 후 몇일 뒤 정정합니다. 165까지 나오더군요. ㄷㄷㄷ.. 차 첨 가져올 때 140밖에 안 나왔는데 이제 165까지 나옵니다. 고속에 잘 길들여졌어요 ㅠㅠ)
더 상세한 내용은 제 메인블로그에 있습니다.
2018년 9월 20일 목요일
맛 없는 푸르밀 밀크플러스
맛 없는 푸르밀 밀크플러스
맛은 개취입니다.
제 입맛이 절대적이지 않음은 분명합니다.
저는 우유를 상당히 많이 마시는 사람이며,
1주일에 두 병(2리터)은 마십니다.
키는 다 자랐는지 안 큰지 20년즘 되었습니다. ㅠㅠ
일단 푸르밀밀크플러스는 우유20% + 분유로 만든 환원유 약80%+기타잡다 1%미만
으로 만들어진 가공유입니다.
1/5우유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겠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제목에 썼군요.
정말 맛없습니다. ㅠㅠㅠ
탐구정신 있으신 분들 아니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입맛 버렸습니다. ...
첫맛은 진하고 맛있는데 점점 질려요. ㄷㄷ...
뭔 이런게 있는지 참...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불스원 유리세정티슈
유막을 없애려면 방법이 몇개 있습니다.-토치
-유막제거제
-최근에 등장한 유막제거티슈
그리고 또 처음 보는 유리세정티슈
포장지에 간편유막제거라 써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이것으로 유막제거는 불가능합니다.
어떤 유막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차는 전혀 아예 안 지워지더군요.
한 장으로 그냥 먼지 쌓인, 이물질이 쌓인 앞유리를 깨끗히 닦을 정도는 됩니다
그런데... 세차용타월과 소낙스로 닦는게 차라리 낫겠더라고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메인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ilbgs/221362970123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캐리어 인버터에어컨 한달 풀가동 전기료 사용기
캐리어 인버터에어컨 한달 풀가동 전기료 사용기
요약판 블로그이니만큼 간단히 끝내봅니다.
캐리어 인버터에어컨 23평형을 들인지 3달 뒤...
불지옥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2018년 7월-8월.
서울 최고기온 41도... 매일매일이 38도 37도
최저기온도 25도 26도...
잘 자기 위해 에어컨을 새벽까지 틀어야만 했습니다.
27도 + 절전모드로
하루 3천원꼴 한달 9만원 예상했는데,
전기요금이 약 6만원 더 나왔습니다.
캐리어 에어컨 만세!!
인버터 에어컨 만세!!
24시간 내내 에어컨 킨다고 수십만원씩... 나올 수도 있지만,
셋팅에 따라 하루 2천원에 마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또 설명해야하는데...
제 메인 블로그에 있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훨씬 자세한 후기는 제 메인 블로그에!
2018년 8월 3일 금요일
자동차 필립스 순정전구 -> LED 브레이크등 교체
자동차 필립스 순정전구 -> LED 브레이크등 교환
구글 블로거에 글 남길때는 참 신나면서도 당황스럽습니다.
제 메인블로그의 요약본으로 생각하고 쓰기 때문에 간단히 써야지!
하면서도 수다스런 본인의 성격상...
간단하지가 않아요.
사진 추리기도 힘들고요.
뭐 각설하고...
제 차 6년 약 6.4만km만에 후미등이 나갔습니다.
밤에 돌아다니는데... 안전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교환하기 위해 동네로 들렀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불이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홀로는 확인할 수가 없지요. ㅠㅠ
이 놈의 브레이크등..
동네 마트에서 고민고민하다
LED등을 샀습니다.
12V P21W S25소켓을 샀습니다.
불법이냐 합법이냐?
는 쭉 내려가서 제 메인블로그에 남겨놨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요넘을
아래의 요 넘으로 교체!
메인블로그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밝기는 순정하고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약간 밝다 이런게 아니고 진짜 다르지 않습니다.
아주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전구의 10배에 달하는 LED등의 가격..
수명이 10배씩 길진 않겠죠?
맘같아선 그냥 일반 벌브를 쓰고 싶습니다만...
동네 마트에 팔지를 않아서 하는 수 없이 LED로 왔습니다.
순정하고 밝기가 아예 똑같기 때문에 가성비 부분을 제외하고는 만족하며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안 가보셔도 되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메인블로그에 있습니다.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보네이도 723DC 사용기
보네이도 723DC 사용기
요약 블로그답게 짧게 후딱 끝내봅니다.
보네이도 723DC를 사게 된 이유는
싼 서큘레이터를 사러 갔다가 6303DC의 충격으로 더 큰걸 산다고 산거..
바람세기 최고로 센 모드로
전력사용량 63W 정도
제가 쓰는 약간 소음 심한 바람 강한 모드로는 43W정도
24시간 * 30일 * 누진 최고구간으로 계산시 한달 약 8700원가량 나옵니다.
6303DC가 워낙 강력했기에 좀 더 셀거라 생각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 듯 싶습니다. 커서 그런건지...
그럼에도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상,
한 13-15만원 하는 싼거 사러 갔다가 보네이도 6303DC 시연에 충격 받고,
인터넷에서 보네이도 중에 젤 비싼 723DC 사서 1주일 사용해본 후기였습니다.
아차. 40평 이하의 집에선 6303DC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처럼 좀 넉넉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가를 좀 더 치루고서라도 723DC를 구매하시겠지만요.
더더더 자세한 내용은 제 메인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ilbgs/221329523765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저렴하지만 추천할만한 다크초콜릿 바인리히 1895 85%
저렴하지만 추천할만한 다크초콜릿 바인리히 1895 85%
본래 린트 Lindt 85% 만을 주력으로 먹어온지 십.. 십오년.
15년만에 고심 끝에 골라본 다크초콜릿 바인리히 85% 를 소개합니다.
2018년6월 기준 홈플러스 기준 약 3300원.
린트는 6천원.
가격은 절반에, 카카오매스,카카오버터,설탕 이런 기본 요소가 들어간 녀석 중에 가장 저렴합니다.
천원짜리도 있는데 걘 카카오 버터가 없어요. 딱딱하겠죠?
카카오버터가 안 들어간 초콜릿은 딱히 시도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결론만 간단히 내리자면,
설탕은 린트보다 좀 더 들어간 듯 달고,
바닐라 향이 안 들어가서인지 풍미는 떨어지지만,
오우. 진짜 훌륭합니다.
얘 진짜 카카오85%구나 싶은 직선적인 맛입니다.
5개 사기 잘 했습니다.
공부할 때 먹으려고 산건데,
린트가 세일하지 않으면 이 녀석을 계속 살 것입니다.
바인리히의 역사나 뭐 등등 더 자세히는 제 메인 블로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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