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뷔페, 채빛퀴진(chavit cuisine) 후기
맛집으로서의 포스팅이 아닌,
뭐랄까.. 하나의 장소로서의 포스팅입니다.
맛집여기저기 다녔지만 하나도 포스팅 안 해봤는데, 이 곳은 단지 맛집이라고 찾기엔 다른 멋진 요소들이 많아서 함께 올려봤어요.
세빛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
세빛섬의 역사에 대해서도 살짝.
정말 다른 후기들과는 차별화될..
그냥 뷔페 소개하면서 잡다한 정보가 많이 들어간 글을 포스팅해 봤습니다. ㅋㅋㅋ
결론은 - 이 정도면 가성비가 훌륭한, 나름 괜찮은 뷔페다! 라는 것인데요.
더 자세한 것들은 제 주력 블로그!! 네이버블로그에 방문해서 읽어주세요~!
http://blog.naver.com/ilbgs/220187958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