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사의 생각만 했던 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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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화요일

결론부터..

다신 안 사먹을겁니다.

바텐더의 추천레시피가 있긴 하지만 누가 거기 맞춰먹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단 절대 아니니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 있지만..

안 가셔도 됩니다. 결론은 같아요. 돈 주고 사먹기 정말 아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했던 이마트 피코크 크렘브륄레 후기입니다.

50% 할인에 먹었지만,

할인이 없었다 해도 만족하며 먹었을 겁니다.

상세 후기는 아래

제 메인 블로그에 있습니다.